인내

서예를 배워 보자 2007. 2. 26. 19:16

내일까지 제출할 작품에 매달려 있다 보니 머리가 지끈 지끈...뒷목도 뻐근 뻐근...

이제 걸음마 배우는 아이처럼 조심 조심....

온정신을 집중하여 혹시나 틀릴까 싶은 노파심에 한획 한획....조심스럽게 손을 움직여 본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을 기대해 보며......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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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비디바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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